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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은♥이천수 딸, 영어 천재라더니 '국제학교'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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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은♥이천수 딸, 영어 천재라더니 '국제학교'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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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심하은 SNS

사진=심하은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와 모델 심하은의 첫째 딸이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심하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애 캐비닛. 이런 건 나 닮았나부다...‍ 사랑해 응원해 언제나 너를 ❤️"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심하은이 자신의 딸 주은 양이 재학 중인 학교에 방문한 듯한 모습. 특히 심하은은 게시물 하단에 '국제학교'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현재 주은 양이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인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심하은 SNS

사진=심하은 SNS


사진=심하은 SNS

사진=심하은 SNS



앞서 주은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통역사와 번역가를 꿈꾸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또한 "국제학교에 가서 영어를 다 잘하고 싶다"며 외국어를 향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심하은은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낳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