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게임톡 언론사 이미지

로아 밸패 "서머너 7년 만에 이동기 생기다"

게임톡 홍수민 기자
원문보기

로아 밸패 "서머너 7년 만에 이동기 생기다"

서울맑음 / -3.9 °

로스트아크 서머너에게 몇 년간 고대하던 이동기가 생겼다. 기공사와 창술사, 블레이드, 환수사는 하향 조정을 받았다.

스마일게이트는 26일 카제로스 레이드 3막 지표를 반영한 밸런스 패치를 진행했다. 클래스 수치 조정 외에도 일부 클래스의 불편한 조작감 개선, 아크 패시브 노드 효과 조정 등 클래스 운용과 사용성을 보완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이번 밸런스 패치에서는 이동성 스킬의 선택률이 매우 낮거나 선택지가 부족할 경우 해당 스킬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조정했다. 부위 파괴와 무력화 성능이 상향됐으며, 직업 각인의 경우 특정 각인의 개선에 집중한 경향이 있다.

공용 아크 패시브에서는 음속 돌파 패시브가 상향됐다. 이번 밸런스 패치로 상한을 초과한 속도 증가량 30%까지 진화형 피해가 증가한다.

슬레이어는 스킬 후딜레이 대폭 감소 및 플래시 블레이드 부위 파괴 1레벨 추가, 방출된 분노 스택화, 볼케이노 이럽션과 길로틴, 브루탈 임팩트 피해량이 증가했다.

깨달음 탭 블러드러스트 치명타 적중률 증가 패시브가 주는 피해 증가 패시브로, 폭주 중 피로가 20중첩 이하일 경우 탈진 시간이 10초로 바뀌었다.


배틀마스터는 여러 스킬에 조정이 있어 연구가 필요한 클래스 중 하나다. 내공연소의 엘리멘탈 게이지 획득량이 거의 절반 가까이 줄었고, 오의 스킬 피해량이 감소한 대신 엘리멘탈 구슬 회복 효과로 사이클에 변화가 생겼다. 창천각 딜이 증가하고 쿨타임이 감소했지만 백점프는 변하지 않았다.

스트라이커도 번개의 속삭임 지속 시간 2초 추가 증가, 오의 집중 패시브 오의 스킬 피해량 증가, 난무 강화 패시브 일반 스킬 피해량 증가, 구슬의 축복 패시브 엘리멘탈 게이지 회복 효과가 추가되며 여러 버프를 받았다.

건슬링어는 모든 스킬의 PvE 피해량이 6.1% 높아졌다. 일부 스킬의 무력화가 증가했으며, 포커스 샷 더블탭 트라이포드가 마지막 탄환 트라이포드로 변경됐다. 퀵 스텝 생기 흡수 트라이포드와 타겟 다운 반자동 라이플 트라이포드 변경으로 조금 더 쾌적한 조작이 가능해졌다.


서머너 역시 건슬링어와 마찬가지로 모든 스킬 PvE 피해량이 올라갔다. 방출된 의지가 이동 속도 증가 및 지정 위치 이동 스킬로 바뀐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엘씨드 트라이포드와 교감 정령의 분노 패시브에 변동이 있었으며, 상급 소환사 피닉스 총 피해량이 11.5% 감소했다.

소서리스는 모든 스킬 PvE 피해량이 2% 증가했다. 점화 소서리스의 경우 라바 블래스트 피해량이 늘어났고, 분출 트라이포드 채용시 피해가 감소하는 대신 마력 해방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 효과를 받았다. 환류 소서리스는 3신기 치명타 피해 상향 및 러닝 글레이셔 대미지가 소폭 상향됐다.

기상술사도 모든 스킬 PvE 피해량이 3.8% 증가했다. 칼바람 트라이포드 대미지 증가와 후딜레이 감소, 질풍노도 버프 상시 유지 등의 변화가 있었다.


기공사와 창술사는 이번에 하향됐다. 기공사는 벽력장에 부위 파괴 1레벨이 추가되고 금강선공 피해량 증가 효과가 9% 감소했다. 창술사는 절정 기준 연가심공과 관통 필살 패시브가 하향 조정됐다. 절제는 연환섬과 열공참이 분신 공격으로 바뀌었으며 연가비기가 대미지 상향을 받았다.

블레이드는 잔재된 기운 확고한 의지 패시브의 공격력 증가 효과가 최대 6% 감소했으며, 버스트 검기 압축 패시브 피해 증가 효과가 6% 상승했다. 잔재된 기운과 버스트 간극을 줄이기 위한 패치로 보인다.

환수사는 여우 스킬의 이동 속도 증가량 감소, 야성 패시브 야생의 충동 둔갑 스킬 피해량이 4% 줄었다. 환수 각성 패시브 환수의 정기는 둔갑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을 추가로 감소하도록 변경됐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