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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두딸맘' 됐다…"예쁜 둘째 출산, 이름은 김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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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윤진이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윤진이의 남편 김태근 씨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제니”라고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을 통해 둘째 임신을 알렸다. 윤진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드디어 제왕절개 날짜를 잡았다”라고 밝혔는데, 당시 공개한 날짜보다 사흘 앞서 득녀하게 됐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윤진이는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했다. 2022년 10월 금융권에 종사하는 김태근 씨와 결혼했고, 이듬해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동상이몽2’를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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