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1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연구팀은 스마트폰의 인터넷 접근과 정신 건강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총 467명이 참가했으며, 피험자들은 '프리덤'(Freedom)이라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인터넷 접근이 제한됐다. 연구팀은 피험자들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2주 동안 인터넷 접근을 차단하고, 나머지 그룹은 계속 인터넷에 접근하도록 했다. 그 결과 인터넷 접근이 차단된 그룹은 주관적 건강 상태와 정신 건강이 유의미하게 개선됐으며 주의력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인터넷 접근 차단이 해제된 후에도 주관적인 행복도가 연구 시작 시점보다 크게 높았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긍정적 변화의 배경을 조사한 결과, 인터넷 차단으로 인해 피험자들이 오프라인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면서 긍정적 감정과 생활 만족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실험은 스마트폰의 과도한 인터넷 사용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재조명한다. 또한 인터넷 접근을 부분적으로 줄이는 것만으로도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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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인터넷 접근을 차단하면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1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연구팀은 스마트폰의 인터넷 접근과 정신 건강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총 467명이 참가했으며, 피험자들은 '프리덤'(Freedom)이라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인터넷 접근이 제한됐다. 연구팀은 피험자들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2주 동안 인터넷 접근을 차단하고, 나머지 그룹은 계속 인터넷에 접근하도록 했다. 그 결과 인터넷 접근이 차단된 그룹은 주관적 건강 상태와 정신 건강이 유의미하게 개선됐으며 주의력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인터넷 접근 차단이 해제된 후에도 주관적인 행복도가 연구 시작 시점보다 크게 높았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긍정적 변화의 배경을 조사한 결과, 인터넷 차단으로 인해 피험자들이 오프라인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면서 긍정적 감정과 생활 만족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실험은 스마트폰의 과도한 인터넷 사용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재조명한다. 또한 인터넷 접근을 부분적으로 줄이는 것만으로도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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