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깜찍한 짱구 변신과 함께 유쾌한 김 먹방을 선보인다.
지난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우리 잘 자라고 있어요'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 김준호와 두 아들 은우, 정우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복쌈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준호는 두 아들과 함께 김을 굽고, 은우는 아빠를 도와 참기름을 야무지게 바르며 꼼꼼한 보조 셰프 역할을 해냈다. 특히 은우는 동생 정우에게 "김 먹어봐. 맛있어"라며 먼저 건네는 등 다정한 형아의 면모를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깜짝 분장쇼에서는 정우가 숯검댕이 같은 눈썹과 빵빵한 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짱구'를 완벽 재현했다. 은우 역시 "나는 수염!"이라며 직접 구레나룻을 붙이며 엘비스 프레슬리 스타일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정우는 양손으로 김을 흡입하며 마치 배우 하정우를 연상케 하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아부지, 김 줘유"라고 외치며 정월 대보름 복쌈 앞에서 말문이 터진 정우의 모습에 김준호는 "정우야, 너 먹방 나가 볼래? 1등 할 것 같아"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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