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결승 1차전. 사진ㅣMBN 방송화면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강문경이 MBN ‘현역가왕2’ 결승 1차전 신곡 미션에서 1위 탈환에 실패하며 3위로 마무리했다. 이날 강문경은 김영호 작곡가의 ‘팽이’를 선곡하고 특유의 꺾기 창법과 뛰어난 무대 매너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현역가왕2’ 결승 1차전. 사진ㅣMBN 방송화면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곡 해석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이런 소리를 만들기 위해 10년간의 노력 끝에 이제 빛을 보게 되었다”, “독보적인 소리로 자리매김했다”, “곡 해석의 내공이 다르다”, “노래하는 동안 관객들의 눈빛에서 울컥한 감정이 느껴졌다”며 강문경을 극찬했다.
‘현역가왕2’ 결승 1차전. 사진ㅣMBN 방송화면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현역가왕2’ 결승 1차전. 사진ㅣMBN 방송화면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현역가왕2’ 결승 1차전. 사진ㅣMBN 방송화면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에녹은 최종 876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후, 베네핏 100점을 더해 976점으로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뒤를 이어 신승태(849점), 강문경(837점), 최수호(829점), 김준수(822점)가 상위 5위를 기록했다. 진해성(798점), 박서진(779점), 김수찬(776점), 신유(758점), 환희(745점)가 6~10위를 차지했다.
김수찬, 신유, 환희는 1차전 결과 방출 후보가 되었고,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결승 2차전에서 이들이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역가왕2’ 결승 1차전. 사진ㅣMBN 방송화면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는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현역가왕2’ 마지막 회에서는 실시간 문자투표 점수와 신곡 스트리밍 점수를 합산해 톱7을 선발, 2025 한일가왕전에 진출할 이들을 결정하게 된다.
pensier37@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