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외교부, '尹 지지 캡틴아메리카' 中 대사관 난입에 "경찰과 소통 중"

뉴스1 노민호 기자
원문보기

외교부, '尹 지지 캡틴아메리카' 中 대사관 난입에 "경찰과 소통 중"

속보
서울고법, 2월 23일 정기인사 직후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한중 우호 정서 제고 위해 中과 교류·소통 지속"



지난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윤 대통령의 불구속 수사를 권고할 것을 인권위에 촉구하고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지난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윤 대통령의 불구속 수사를 권고할 것을 인권위에 촉구하고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외교부는 최근 마블 캐릭터 복장을 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주한중국대사관을 침입한 사건에 대해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한중국대사관, 관할 경찰 측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한중 양국 간 우호 정서를 제고하고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중국 측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소통을 지속해 오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자로 알려진 40대 남성 안 모 씨는 지난 14일 '캡틴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주한중국대사관에 난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불구속 상태로 안 씨에 대한 수사를 지속할 방침이다.

n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