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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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개그우먼 안영미가 6년 만에 '개그콘서트' 무대를 찾았다.
6일 뉴스1 취재 결과, 안영미는 최근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해 인기 코너 '데프콘 썸 어때요' 무대에 올랐다.
안영미는 '데프콘 썸 어때요'에서 조수연과 신윤승의 썸에 웃음을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관객들에게 큰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안영미의 '개그콘서트' 참여는 지난 2019년 5월, 1000회 특집 이후 약 6년 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과연 6년 만에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른 안영미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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