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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가해 의혹' 김가영, 방송가 퇴출?…라디오 하차→골때녀 통편집

머니투데이 박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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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가해 의혹' 김가영, 방송가 퇴출?…라디오 하차→골때녀 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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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된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가 '골때녀'에서 통편집됐다.

5일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리그 A그룹 세번째 경기인 FC탑걸과 FC국대패밀리의 대결이 방송됐다. 이날 김가영은 화면에 잡히지 않았다.

김가영은 FC원더우먼 소속으로 경기 주체는 아니었다. 다른 출연자들은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거나 응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지만 김가영은 이날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에 동료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가영은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 고인을 모욕한 단톡방에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 이후 김가영은 MBC TV '뉴스데스크'와 라디오 '굿모닝 FM 테이입니다' 등에 출연해 비판받았다. 굿모닝 FM은 자진 하차했다. 향후 방송가에서 퇴출 수순을 밟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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