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전시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2025 매일경제•KPGA 골프엑스포’는 매일경제와 한국프로골프(KPGA)의 공동 주최가 빛난다. KPGA 코리안 투어에서 활약하는 톱랭커들과 TV 방송, 유튜브에서 활약하는 프로 골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오직 ‘2025 매일경제•KPGA 골프엑스포뿐이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참관객은 누구나’ KPGA 회원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는 점. ‘KPGA 레슨존’에 방문하면 드라이버 레슨부터 아이언 정확도 레슨, 어프로치 레슨까지 다양한 주제로 스킬업을 할 수 있다. 유튜브 실버 버튼 ‘정프로의 클라쓰’를 운영하는 정우재 프로를 비롯해 KPGA 클래스 A프로(골프 교습 전문가)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표를 확인해 볼 것.
또 KPGA 스테이지에선 코리안투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이태희와 통산 8승의 최진호, 그리고 고군택과 전가람까지 수준 높은 골프 노하우를 선사하니 일정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좋겠다.
무료입장 방법은 간단하다. 매일경제•KPGA 골프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6일 오후 5시까지 사전 등록을 신청을 완료한 자에 한해서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 현장 등록은 1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니 ‘무료 레슨’을 꿈꾼다면 오늘 사전 신청을 완료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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