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베테랑 다시 일어섰다, 이게 김희진의 존재감이다…"좋아지고 있다고 느낀다" [인천 인터뷰]
여자프로배구 베테랑 미들 블로커 김희진(현대건설)이 컨디션을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9-27 25-14)으로 승리하면서 2연승을 달렸다.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23점)와 자스티스 야
- 엑스포츠뉴스
- 2025-12-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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