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 대상 교육은 2·3월 개설
옥상에서 본 서울시청사 |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 농업인 2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23일 시작했으며 오는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지역농협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농업인 행동 요령, 탄소중립 실천 등 주요 농업정책, 벼·채소·화훼·과수 4개 분야의 품목별 농업 현장 문제 해결,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 기술교육으로 구성된다.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은 2∼3월부터 개설되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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