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짱구는 못말려'의 최신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코미디와 어드벤처가 결합된 이번 작품은 공룡을 소재로 한 흥미로운 스토리와 함께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극장판에서는 '짱구'와 친구들이 멸종된 공룡을 현대에 되살린 테마파크 '다이노스 아일랜드'에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다. 떡잎마을이 공룡 열풍에 빠진 가운데, 짱구의 반려견 '흰둥이'가 우연히 작은 공룡 '나나'를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나는 짱구 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이자 떡잎마을 방범대의 특별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나나의 진짜 주인이라는 '빌리'가 나타나 나나를 되찾으려 하고, 여기에 테마파크 창립자인 '버블 어마무시'와 그의 부하들까지 나나를 노리며 긴박한 추격전이 벌어진다.
특히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다이노스 아일랜드의 공룡들이 테마파크를 넘어 도시까지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대혼란이다.
거대한 공룡들이 도심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한다. 짱구와 친구들은 나나를 지키고 도망친 공룡들로부터 도시를 구하기 위해 나서며,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전개가 이어진다.
애니메이션답게 짱구 특유의 엉뚱한 매력과 유머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으며, 짱구와 흰둥이, 떡잎마을 방범대가 힘을 합쳐 공룡들을 막아내는 과정이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가족과 친구 사이의 소중한 인연을 강조하는 따뜻한 메시지 또한 담겨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이번 작품은 105분 동안 빠른 전개와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기존 짱구 극장판을 좋아했던 팬들은 물론이고,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으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코미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관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이번 주말, 짱구와 함께 신나는 공룡 모험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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