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김윤혜가 흥미로운 애정 전선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 제작 스튜디오S·이오콘텐츠그룹) 9회에는 김윤혜가 분한 정수현이 우정훈(김도훈 분)에게 짝사랑 상대를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SBS '나의 완벽한 비서'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술에 취한 우정훈은 결국 정수현의 집에서 밤을 보내게 됐다. 다음날, 우정훈은 유은호가 아이들 등원을 위해 정수현의 집을 찾은 것을 보고, 정수현의 짝사랑 상대가 유은호였음을 알아차렸다. 앞서 정수현이 짝사랑 상대와 함께 아이를 등원시킨다고 했던 말이 떠오른 것. 정수현 역시 자신의 발언을 떠올리고 우정훈의 눈치를 보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김윤혜가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