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신촌 카페 내부 전경. 사람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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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스콤, 한국남동발전, CJ대한통운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2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코스콤은 2025년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IT 분야에서 모집한다. 2025년 4월 28일부터 근무 가능한 자, 인사규정세칙에 따른 채용 결격사유가 없는 자면 성별, 연령, 학력, 전공 및 어학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신체검사 △최종합격 순이다.
한국남동발전은 2025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신입의 경우 일반, 보훈, 장애 부문에서 △사무 △기계 △전기 △화학 △ICT 인재를 뽑으며, 경력은 기상전문가를 채용한다. 세부 모집 부문별 자격 및 우대조건이 상이하므로 지원 전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신입에 한함) △면접전형 △합격예정자 결정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CJ대한통운은 지역인재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P&D 운영(인천, 대구, 울산, 부산, 제주, 경기(용인·의왕·평택), 강원(동해), 경북(상주·포항), 경남(창원), 전남(영암·여수·목포)) △W&D운영(경기 여주) △O-NE 신LMD 운영(경기(광주·남양주))이다.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 주말 근무 및 교대 근무 가능자, OA 활용 가능자면 지원할 수 있다. 인근 지역 거주자, 관련 업무 경험자 및 관련 전공자 또는 자격증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및 학력·경력검증 △입사 순이다. 오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SK이터닉스는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업지원(풍력사업, 전력중개) △사업개발(풍력사업) △재생에너지 솔루션 △경영기획이다. 4년제 대학교 학사 이상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로, 2025년 3~5월 인턴실습 후 오는 6월 입사가 가능한 자,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SKCT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인턴근무 △종합평가 △최종합격 순이다. 12주 인턴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오는 3일까지 채용 폼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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