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 /사진=이동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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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미선 측이 건강이상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박미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미선이) 건강상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며 "다만 심각한 투병 중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박미선은 개인 SNS(소셜미디어)에 "오랜 휴식에 들어간 요즘,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귀하고 행복하다"라고 적었다.
박미선의 SNS 글이 게재된 후 누리꾼들은 "박미선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며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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