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송인 박미선이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1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 휴식에 들어간 요즘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귀하고 행복하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사람과 함께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엄마 건강해지라고 늦은 밤 호호 손 불어가며 열심히 만들어준 눈사람”이라며 “아침에 아들 덕에 크게 또 한 번 웃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미선은 유튜브 채널 ‘마미선’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3주째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증을 안겼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