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강재준은 1일 “육아동지여러분!!!! 아이랑 하루를 알차게 집에서 보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현조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레파토리가 똑같으니 저한테있는 아이템들도 슬슬 지겨워하는거 같아요”이라며 “육아템추천도 좋고 뭐든좋습니다 참고로 현조는 6개월입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두 사람이 똑닮은 얼굴이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 강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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