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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토)

매킬로이 1R서 '슬램덩크 홀인원' 넣고 손 번쩍...김시우는 5언더파 공동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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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남자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시그니처 이벤트 대회에서 슬램덩크 홀인원을 기록해 주목받았다.

매킬로이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 경기를 치르는 도중 15번 홀(파3)에서 슬램덩크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 홀인원은 매킬로이가 지난 2023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홀인원 이후 프로 두 번째로 기록한 홀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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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매킬로이는 15번 홀에서 웨지로 티샷을 했는데 볼이 홀로 직접 들어갔다. 홀인원이 기록되자 매킬로이는 두 팔을 번쩍 들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 날 매킬로이는 보기없이 홀인원 1개, 버디 4개를 잡으며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8위에 올랐다. 8언더파 64타로 선두에 오른 러셀 헨리(미국)와는 2타 차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역시 이번 대회로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해 12월 오른쪽 손바닥 부상을 입은 셰플러는 이 날 마찬가지로 스파이그래스 힐 코스에서 경기해 5언더파 67타로 공동 15위로 출발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출발한 김시우가 공동 1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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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올해 4차례 대회에 출전했고 직전까지 개막전 더 센트리 공동 32위가 최고성적이었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5개와 보기1개를 내며 공동 23위를 기록했다.

그 외에 김주형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36위, 안병훈이 공동 61위(1언더파 71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는 1, 2라운드 프로와 아마추어가 2인 1조로 경기를 치르며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와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에서 번갈아 치른다. 3, 4라운드는 페블비치 코스에서 진행된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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