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미야오 엘르 재팬 3월호 커버. (사진 = 더블랙레이블 제공) 2025.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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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미야오(MEOVV)'가 데뷔 4개월 만에 잡지 표지 모델로 처음 발탁됐다.
31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일본 패션 매거진 '엘르 재팬(ELLE JAPON)'은 3월호 표지 모델로 미야오를 내세웠다.
더블랙레이블은 "일본에 정식 데뷔하기도 전인 미야오가 현지 매거진의 얼굴을 장식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야오는 국내에선 소속사 선배인 한류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태양의 콘서트를 지원사격한다.
미야오는 작년 9월 셀프 타이틀 데뷔 싱글 '미야오'로 데뷔했다. 그 해 11월 두 번째 싱글 '톡식'을 발매했다. 같은 달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 퍼포머로 참석해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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