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페블비치 프로암 1R
두 선수 올해 첫 PGA 출전
상위권으로 이번 대회 시작
두 선수 올해 첫 PGA 출전
상위권으로 이번 대회 시작
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는 스코티 셰플러. 로이터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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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와 3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셰플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특급 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인 셰플러는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러셀 헨리(미국)와는 3타 차다.
지난해 12월 오른손 손바닥을 다쳤던 셰플러는 한 달간 치료에 집중하느라 더 센트리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에 출전하지 못했다. 올해 다섯 번째 대회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셰플러는 변함없는 실력을 자랑했다.
올해 처음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매킬로이는 6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보기 없이 홀인원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며 6타를 줄인 그는 공동 8위로 이번 대회를 시작했다. 119야드의 파3 15번홀에서는 슬램덩크 홀인원을 기록하는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바운드 없이 홀에 공이 들어간 것을 확인한 매킬로이는 양팔을 번쩍 들며 기뻐했다.
올 시즌 세 번째 톱5에 도전하는 임성재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김주형과 안병훈은 각각 3언더파 69타,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며 공동 36위와 공동 61위로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홀인원에 성공한 뒤 기뻐하는 로리 매킬로이. 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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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에 성공한 뒤 인사하는 로리 매킬로이. 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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