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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토)

[단독] '드디어 결심' 김대호, 프리랜서 선언 MBC 퇴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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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예능 프로그램 '솔로 동창회 학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석훈, 유병재, 김대호, 이은지, 권은비, 오미경 PD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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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가 MBC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 연예 관계자는 최근 JTBC엔터뉴스에 "김대호 아나운서가 MBC를 퇴사하기로 결정했다. 프리랜서행에 마음을 굳혔고 이후 행보를 위해 소속사들과 접촉 중"이라고 전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출연 중인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제작진과 조율 과정을 거쳤다. 프리랜서를 선언할 경우 대부분 출연 중인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하차 수순을 밟기 마련인데 김대호 아나운서는 이전 아나운서들과 다른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 다른 한 연예 관계자는 "기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방향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MBC와 (퇴사를 두고) 행정적 절차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2011년 창사 50주년 특별기획으로 제작된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 프로그램에서 최종 3인으로 선발되어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22년 '뉴스안하니', 2023년 '사춘기' 유튜브 콘텐트를 통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활약에 힘입어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에 이어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선 올해의 예능인상과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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