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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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주연의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가 설 연휴 안방극장을 꽉 잡았다.
지난 30일 OTT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2위(619점)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톱10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20일부터 26일까지 4,7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게다가 작품은 한국, 칠레, 페루, 루마니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 등 26개 나라에서도 10위권 내에 안착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타협 없는 불도저 활약을 펼친 천재 의사 백강혁, 그리고 환자들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팀 중증의 거침없는 질주는 유쾌한 웃음 속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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