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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를 시작으로 블랙핑크 리사, 청하, 제로베이스원, 이븐 등이 2월 컴백을 알렸다. 이에 더해 SM이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데뷔도 기다리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2월 3일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를 발매한다. 아이브의 신보에는 선공개곡 '레블 하트'를 비롯해 '애티튜드', '플루', '유 워너 크라이', '땡큐', '티케이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아이브의 컴백은 지난 4월 발매한 '아이브 스위치'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아이브는 정식 컴백에 앞서 이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지난 13일 발매한 선공개곡 '레블 하트'로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레블 하트'는 아이브 특유의 '자기애'에 더해 성숙해진 시선과 관점으로 '동료애'를 노래한 곡이다. 특히 많은 대중에게 응원가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선공개곡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이브의 정식 컴백에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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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4개 앨범 연속으로 발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최초의 K팝 그룹으로,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이 신보를 통해서도 기록 대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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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온앤오프, 트레저 등이 2월 신보를 통해 컴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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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그룹인 에스파가 지난해 3연타 흥행을 이루며, 각종 시상식에서 대상을 휩쓴만큼, 이들이 선배 그룹의 뒤를 이어 새 역사를 세워나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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