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화려한 의상보다 더 화려한 미모가 다소 난해한 패션마저 화끈하게 이겨버렸다.
임윤아는 지난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VALENTINO HAUTE COUTURE 2025(2025 발렌티노 오트 쿠튀르) 컬렉션 패션쇼에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 우아한 애티튜드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임윤아는 지난해 9월 VALENTINO 2025 S/S COLLECTION(발렌티노 2025 봄/여름 컬렉션)에서 공개된 룩을 입고 등장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연기, 음악, 패션, 광고, MC 등 다방면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임윤아는 2025년에도 눈부신 행보를 예고한 바,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tvN '폭군의 셰프'(가제)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어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조연경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