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차주영이 털털한 면모를 뽐냈다.
29일 공개된 박나래 유튜브 '나래식'에는 '이현욱X차주영 고등학교 얼짱 출신 원경 부부와 수랏간 박상궁 원경, 동창회, 과거 인기 토크, 첫인상, 인생 타로 그리고 고백 공격'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차주영은 최근 팬들에게 택시를 태워주는 영상이 화제가 됐고, 그는 "안성 세트장까지 와줬다. 저에겐 당연한 일"이라고 훈훈한 면모를 보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나래는 "이건 오은영 박사님을 먼저 만나야 하는 아니냐"고 했고, 차주영은 "진솔한 프로그램이다. 별 이야기를 다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나래식'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