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애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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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가 건강 밥상을 선보였다.
채널A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년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테라피 하우스-애라원'(이하 '애라원')이 28일 첫 방송됐다.
'애라원'은 가속 노화의 삶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선보이는 국내 최초 건강 테라피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건강하면서도 천천히 나이 들기를 뜻하는 '저속 노화'가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라원'은 신애라, 이현이, 홍현희, 신기루가 한 집에서 동거하며 저속 노화를 직접 실천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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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 사이에서 '저속 노화 쌤'으로 불리며 대한민국을 저속 노화 열풍으로 이끈 정희원 교수가 '애라원'의 첫 손님으로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정희원 교수는 '애라원' 크루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네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 질문을 쏟아내며 건강 상태를 점검 받았다. 정희원 교수는 저속 노화의 핵심이라는 '저속 노화 밥 만들기 비법'을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잘못된 배합으로 예상치 못한 비주얼의 저속 노화 밥이 만들어져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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