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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한국 · 일본 진도 격차 3개월로 좁힌다"

게임톡 문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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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한국 · 일본 진도 격차 3개월로 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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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가 6개월의 간격을 두고 있는 한국과 일본 서버의 진도 격차를 3개월로 단축시킬 계획이다.

김 PD는 28일 넥슨 블루 아카이브 선생님들에게 신년 개발자의 편지를 전했다. 그는 "좋은 예감이 드는 2025년 명절을 맞이했다. 지난해 블루 아카이브는 숨 가쁘게 달려왔다. 3주년 사운드 아카이브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준비했던 한국어 더빙을 선보였고 세계 각지 오프라인 행사에서 여러 선생님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며 말문을 열였다.

2025년에도 김 PD는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큰 프로젝트는 '미래시 단축'이다. 현재 한국 서버는 일본 선행 서버와 6개월 정도 격차를 두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여러 선생님들이 미래시 단축을 원했다. 김 PD도 선생님들의 의견에 공감해 "3개월로 단축하기 위한 업데이트 스케줄을 조정 중이다"고 전했다.

다만 총력전과 픽업 간격이 지나치게 단축되면 플레이 부담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미래시 단축 프로젝트는 연말까지 점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시 단축 다음 소식은 3.5주년 사운드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와 4주년 페스티벌 순서 조정이다. 2024년까지 넥슨은 0.5주년마다 2차 창작자들을 위한 페스티벌을, 1주년마다 사운드 아카이브를 진행했다.


김 PD는 "올해는 시기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3.5주년에 사운드 아카이브를, 4주년에 페스티벌을 개최할 것이다.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업데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대책위원회 3장 대단원의 마지막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디펜스 미니 게임을 비롯한 장비 일괄 파밍, 소탕, 보이스룸 자막 기능도 추가됐다.

김 PD는 "이후에는 새롭게 메인 콘텐츠로 편입되는 데카그라마톤편이 이어진다. 아직 공개하기엔 이르지만 새로운 요소와 편의성 업데이트도 올해 계획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그는 설 연휴 선물로 500만 크레딧 포인트(1일차), 600 AP(2일차), 최상급 활동 보고서 20개(2일차), 10회 모집 티켓(3일차)를 전하며 개발자의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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