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2'에서 린은 '뒤집기 한판'의 무대를 끝마친 한 현역에게 돌발 질문을 던져 눈물을 흘리게 한다.
자신이 '현역가왕'에 출전했을 당시 불렀던 노래와 같은 곡을 열창한 현역을 향해 린은 "저는 가사도 막 틀리고 못했던 기억이 나서"라고 당시의 아쉬웠던 소회를 전한다. 그러나 린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질문을 던지자 현역은 울컥 감정이 북받치는 듯 말을 잇지 못하다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다.
이에 한 마스터는 "린은 왜 남자를 울려"라는 너스레를 건넨 상황에서 린 또한 눈물을 글썽이며 현역의 심정에 공감을 드러낸다. 김다현까지 "저도 그랬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히고, 현역이 계속해서 눈물을 그치지 못하자 전유진과 마이진 등 마스터들을 비롯해 관객들까지 모두 한목소리로 "울지 마"를 연호, 따스한 응원을 보낸다. 현역의 눈물 버튼을 작동시킨 린의 한마디는 무엇일지, 멈추지 못한 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현역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현역가왕2' 제작진은 "린은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경연이라는 무게감에 대해 현역들을 깊이 이해하며 공감하는 능력이 남다르다"라며 "준결승을 앞두고 더욱 간절해진 현역들의 힘듦과 부담감을 아우르는 린의 뭉클한 진심이 전해질 9회 방송을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대기획으로 2025년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톱7을 뽑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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