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11월 개봉 예정인 '주토피아 2'가 일찌감치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디즈니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2025년 설날을 기념해 새해 인사가 담긴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디즈니는 작은 디테일에도 철저히 신경 쓰는 디자인 철학으로 유명하다. 이번 포스터는 한국적인 요소와 함께 등장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11월 개봉 예정인 '주토피아 2'가 일찌감치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디즈니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2025년 설날을 기념해 새해 인사가 담긴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디즈니는 작은 디테일에도 철저히 신경 쓰는 디자인 철학으로 유명하다. 이번 포스터는 한국적인 요소와 함께 등장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한민국의 상징인 무궁화를 비롯, 기와를 연상시키는 듯한 배경 앞에 '닉'은 소고를, '주디'는 복주머니를 들고 있어 설날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상징하는 뉴페이스 캐릭터 '게리'가 처음 등장하며 신선함을 더했다.
이처럼 디즈니가 설날에 맞춰 한국판 포스터를 제작한 것은 그만큼 한국 팬들이 주요한 관객층이라는 방증이다.
'주토피아 2'는 '주디'와 '닉'이 미스터리한 파충류를 쫓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확장된 세계관과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바이론 하워드 감독과 재러드 부시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지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키 호이 콴 등 기존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참여한다.
9년 만에 돌아온 '주토피아 2'는 2025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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