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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강추 게임] 명품을 달린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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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강추 게임] 명품을 달린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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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명절 기간 가족 친지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면 명품 '카트라이더 : 드리프트'다.

이 작품은 20여년 간 명맥을 이어온 캐주얼 레이싱 '카트라이더'의 세대 교체에 나선 정식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그래픽 품질 및 비주얼의 매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이렇게 장기간 서비스를 지속하며 사랑을 받아온 캐주얼 레이싱 게임은 사실상 '카트라이더'가 유일하다. 때문에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며 격차를 허물고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작품이라고 할 만하다.

이 작품은 드리프트로 부스터를 충전해 초고속 레이싱을 즐기는 '스피드전'과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공방을 펼치며 매 순간 전세가 뒤바뀌는 '아이템전' 등 원작에서의 재미들을 새롭게 즐길 수 있다.


초고속 레이싱 속 공방의 재미 '만끽'

이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겨울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대대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2세대 A2 엔진 카트 바디를 출시한데 이어 첫 오리지널 테마 '카우지'를 공개하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후 PC방 점유율이 크게 상승하며 톱10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출시 2년여 만에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과 함께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PC방에서 접속 시 10시간 요금을 무료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들을 내세운 이벤트들이 유저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여기에 첫 오리지널 테마인 '카우지'의 2차 업데이트 역시 맞아 떨어졌다. 공용 트랙인 '카우지 폐기물 처리장'과 스피드전 트랙인 '카우지 네온 스트리트' 및 '카우지 추방자들의 마을' 등 3개 트랙을 추가하며 새 바람을 불어 넣었고, 인기 상승세에 추진력으로 작용하게 됐다.


부가티의 하이퍼카 '미스트랄' 컬래버 '화제'


넥슨은 설날 연휴와 맞물려 자동차 브랜드 부가티와 제휴를 맺고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앞서 한국타이어와 제휴를 맺고 컬래버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컬래버 로고가 새겨진 풍선, 휠, 스키드, 엠블럼 등을 선보이는 등 레이싱 뿐만 아니라 꾸미기 요소를 통한 재미도 꾸준히 더해왔다.

이번 부가티와의 컬래버에서는 하이퍼카 '미스트랄(Mistral)'을 카트 바디로 추가했다. 미스트랄은 지난해 독일에서 오픈카 최고 속도 부문에 도전하며 453.91 km/h을 기록,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때문에 컬래버를 통해 등장하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울 수밖에 없다는 평이다.


이 회사는 또 기존 '업&다운' 트랙에서 체크 포인트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크레이지 모드'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레이싱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카트라이더'는 대체 불가의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서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작품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모드를 통한 도전의 재미와 성취감을 만끽해 볼만 하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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