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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회, 로아정과의 카제로스 3막 대결서 승리

게임톡 문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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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회, 로아정과의 카제로스 3막 대결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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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아정과의 스피드런 대결에서 승리한 망령회 [출처: 이다 방송 中]

- 로아정과의 스피드런 대결에서 승리한 망령회 [출처: 이다 방송 中]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대표 스트리머 공격대 '망령회'가 로아정과의 카제로스 레이드 3막 스피드런 대결에서 승리했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은 지난 22일 로스트아크 카제로스 레이드 3막 '칠흑, 폭풍의 밤' 업데이트 출시를 기념해 '끝까지 간다 로아정 vs 망령회' 이벤트를 개최했다.

해당 이벤트는 망령회, 로아정 2개의 스트리머 공격대가 펼치는 스피드런 이벤트다. SOOP은 이벤트 기념 드롭스로 300명에게 스타벅스 베이컨 치즈 토스트와 카페 아메리카노 T 세트를, 200명에게는 BBQ 황금 올리브 치킨과 콜라 1.25L 세트를 추첨으로 제공했다.

스피드런에서 승리한 공격대에게는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BBQ 황금 올리브 치킨과 콜라 1.25L 세트를 100명에게 제공하는 추가 드롭스 권한이 제공된다.

망령회는 이다, 죠니니, 로마러, 조이냥, 박서림, 여니, 신선한망치, 선짱으로, 로아정은 타요, 다누리, 안녕수야, 프레이, 호진, 사과몽, 박사장, 백청미로 구성됐다.

각 공격대는 저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망령회는 2022년부터 각종 레이드를 현역으로 공략했다. 수많은 고난을 겪어오면서 합을 맞췄기 때문에 그만큼 탄탄한 경험치를 보유했다.


반면 로아정은 결성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스펙적으로 우위다. 로스트아크 레이드 공략에 큰 도움을 주는 에스더 무기를 4명이나 보유했다. 또한 뛰어난 레이드 공략 리딩 실력을 보유한 사과몽이 속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22일 오전 10시경에 레이드를 입장한 두 공격대는 2관문까지 팽팽한 밸런스를 보였다. 진도 격차가 벌어진 것은 3관문 후반부였다. 무엇보다 짱여니, 조이냥의 노련한 서포트 실력과 박서림 워로드의 존재가 빛을 발했다.

망령회는 24일 새벽 시간에 클리어 가능성을 봤다. 하지만 오랜 트라이 시간으로 공격대원들의 실수가 잦아졌다. 이다는 과감하게 정비 시간을 갖고 24일에 끝낼 것을 제안했다. 이에 24일 오후 12시경 다시 트라이를 시작했다.


망령회의 판단은 정확했다. 정비 시간을 가지니까 공격대원들의 실수가 대폭 줄었고 진도도 빠르게 나갔다. 그 결과 트라이 3시간 만에 모르둠을 물리쳤다. 게다가 8인 모두 생존 클리어로 유종의 미를 알차게 거뒀다.

망령회는 추가 드롭스 이벤트를 다음 망령회 레이드 시간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성한 망치는 "승리의 요인은 서림이를 포함한 일부 인원들이 클래스를 변경해 조합을 맞췄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에 박서림은 "희생이 아니다. 스스로 교체하고 싶었다. 다른 파티 영상을 보니까 느꼈다. 죠니니가 에스더를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조이냥, 짱여니 서포터들이 정말 잘했다. 카제로스 종막은 톱10 노려보자"는 소감을 남겼다.

- 신선한 망치는 레이드마다 디스트로이어의 역사를 쓰고 있다 [출처: 이다 방송 中]

- 신선한 망치는 레이드마다 디스트로이어의 역사를 쓰고 있다 [출처: 이다 방송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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