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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더 다크 에이지, 멀티플레이 콘텐츠 없다

게임톡 최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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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더 다크 에이지, 멀티플레이 콘텐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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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소프트웨어가 '둠: 더 다크 에이지'에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도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캠페인 개발에 집중해 시리즈 특유의 게임 플레이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24일 인사이더 게이밍은 Xbox 개발자 다이렉트 행사를 앞두고 일부 언론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미디어 컨퍼런스에 관해 보도했다.

행사에서 마티 스트래튼 둠 더 다크 에이지 총괄 프로듀서는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둠: 더 다크 에이지에 멀티플레이 기능이 없다고 밝혔다. 스트래튼 총괄 프로듀서는 "개발진은 캠페인에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초기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캠페인에 집중한 만큼 둠 시리즈 역대 최대 규모이자 가장 광범위하고 장대한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발 기간 내내 캠페인을 다듬고 마무리하는 데 온 신경을 쏟았다고 말했다.

휴고 마틴 둠 더 다크 에이지 게임 디렉터는 "덕분에 드래곤이나 고층 건물 크기의 위압적인 메크 '아틀란'을 넣을 수 있었다"라며 "예전부터 이런 요소를 게임에 넣고 싶었지만, 멀티플레이를 구성하느라 리소스가 없어 만들지 못했다"라고 자랑했다.

개발진은 둠: 더 다크 에이지를 '탱크'에 비유했다. 전작을 대표하는 단어가 '스피드'인 점과 비교하면 대척점에 있다. 이들은 둠: 이터널보다 빠른 속도의 슈팅에 반대되는 묵직한 손맛의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작은 클래식 둠처럼 수평적인 이동과 투사체 회피에 집중하는 게임 플레이을 선보이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고전작처럼 다수의 적들이 등장해 정글이나 미로를 헤집는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둠 더 다크 에이지는 오는 5월 출시하는 기대작이다. 둠 시리즈의 리부트 세계관 3번째 작품으로 2016년 '둠'의 프리퀄이다. 주인공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둠 슬레이어로 밝혀졌다. 신규 무기도 다수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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