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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5' 사전판매…'마지막 공시지원금' 최대 24만5000원

이데일리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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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5' 사전판매…'마지막 공시지원금' 최대 24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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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요금제 따라 5만2000~24만5000원 책정
삼성전자, 신작 가격 동결에 전작과 비슷한 수준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삼성전자(005930) 플래그십 신작 ‘갤럭시 S25’ 시리즈에 대한 이동통신사의 공시지원금이 최대 24만5000원으로 정해졌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전 마지막 공시지원금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판매 시작을 하루 앞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kt플라자 홍대애드샵플러스점에 갤럭시 S25 시리즈가 전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판매 시작을 하루 앞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kt플라자 홍대애드샵플러스점에 갤럭시 S25 시리즈가 전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5 시리즈에 대해 SK텔레콤(017670)은 전 기종 무관 요금제에 따라 8만~24만5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여기에 공시지원금의 15%에 해당하는 추가지원금을 더하면 전체 지원금은 9만2000~28만1750원이 될 예정이다.

KT(030200)는 요금제에 따라 6만~24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추가지원금까지 합하면 전체 지원금은 6만9000~27만6000원이 된다.

LG유플러스(032640)도 요금제에 따라 5만2000~23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적용한다. 추가지원금을 더하면 총 지원금은 5만9천800~26만4500원이다.

삼성전자가 신제품 가격을 동결하면서 이통3사는 전작과 비슷한 수준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다만 이는 예고된 지원금으로 추후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가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언팩 행사에서 공개한 갤럭시 S25 일반모델 판매가는 115만5000원, S25 플러스 모델은 135만3000원부터, S25 울트라 모델은 169만8천400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