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스] 게임 왕국 일본에서 한국산 서브컬처 게임들이 선전하고 있다.
그동안 일본 게임시장은 좀처럼 공략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최근 한국산 서브컬처 게임들이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맹위를 떨치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서비스 4주년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출 역주행에 성공,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일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아이돌 콘셉트의 기간 한정 이벤트 '세레나데 프로메나드' 업데이트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그동안 일본 게임시장은 좀처럼 공략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최근 한국산 서브컬처 게임들이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맹위를 떨치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서비스 4주년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출 역주행에 성공,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일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아이돌 콘셉트의 기간 한정 이벤트 '세레나데 프로메나드' 업데이트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 작품은 지난 2023년 1월 2주년 업데이트 이후 일본 서비스 최초로 일본 앱스토어 실시간 최고 매출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주요 업데이트마다 반등하며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 게이머들의 취향이 바뀌었는 지, 아니면 한국 게임업체들이 일본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작품을 제대로 만들어 공략한 것인지, 아니면 둘 다 포함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일본 게임시장에서 한국 게임들이 잇따라 승전보를 올리고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본 게임시장은 그동안 콘솔게임이 주류를 이뤄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모바일게임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일본에서 사랑 받고 있는 한국 게임들은 온라인게임인 '라그나로크'를 필두로 모바일게임 '블루 아카이브' '승리의 여신: 니케' 등이 꼽힌다. 이들 작품은 각각 MMORPG와 서브컬처 장르로 성격은 다르지만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로 일본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 유저와 일본 유저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유저들도 예쁘고 귀여운 스타일의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서브컬처 게임 마니아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게임 시장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동안 일본시장을 꾸준히 공략해 온 우리 업체들의 노력이 하나 둘씩 먹히고 있다. 일본은 만화와 게임이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는 나라다. 이 때분에 거대 시장인 중국 못지 않게 탄탄한 수요를 지니고 있다.
최근 국내 게임업체들이 수출시장 다각화에 힘쓰고 있는 이즈음에 일본 시장에서 한국 게임들이 조금씩 두각을 나타내는 등 나름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외신의 전언은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겠다.
이번 기회에 중국시장도 그 것이지만, 세계 3대 게임 강국인 일본의 게임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열심히 파고 들면 그 어떤 문도 열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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