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문제, 배우로서 치명적"…김성령, 은퇴까지 고민했다는 질환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5.01.24 05:10 최종수정 2025.01.24 1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