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유가 인하를 요청하겠다고 밝히면서 유가가 하락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 연설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OPEC에도 유가를 낮춰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발언 이후 국제유가는 하락 반전하고 큰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85달러(1.13%) 하락한 배럴당 74.59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도 전장보다 0.73달러(0.92%) 떨어진 배럴당 78.27달러를 기록 중이다.
미국 텍사스산 원유 가격 추이 (사진=AFP) |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 연설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OPEC에도 유가를 낮춰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발언 이후 국제유가는 하락 반전하고 큰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85달러(1.13%) 하락한 배럴당 74.59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도 전장보다 0.73달러(0.92%) 떨어진 배럴당 78.27달러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