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씻는다고?” 쓰레기 ‘둥둥’ 떠 있는데…하루 2천만명이 ‘풍덩’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 원문 김광우 입력 2025.01.23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