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8천억원 투입 형산강 정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연합뉴스 이재영
원문보기

8천억원 투입 형산강 정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속보
인텔 시간외서 낙폭 더 늘려…10% 이상 폭락
지난해 7월 10일 경북 포항시 일대에 많은 비가 내려 강물이 불어나며 형산강 야외물놀이장 주변이 잠겨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7월 10일 경북 포항시 일대에 많은 비가 내려 강물이 불어나며 형산강 야외물놀이장 주변이 잠겨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경북 포항시와 경주시를 지나는 형산강을 준설하고 제방을 설치하는 '형산강 하천 환경 정비사업'이 23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환경부가 밝혔다.

형산강 하천 환경 정비사업은 하천에 퇴적된 흙 1천360만㎥를 퍼내고 49.8㎞ 구간에 제방을 설치·보강해 200년 만에 한 번 발생할 정도의 큰 홍수에도 견딜 수 있게 만든 것이 목표로 국비 8천28억원이 투입된다.

환경부는 정비사업이 끝나면 형산강 수위가 0.76∼1.48m 낮아질 것으로 봤다.

jylee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