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예고했던 탈것 출시를 번복했다. 탈것과 함께 언급된 부활비서, 비의기원, 신수 마법 5차 개선은 예정대로 적용됐다.
넥슨은 23일 바람 클래식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변경 사항에 대해 공지사항으로 안내했다.
우선 탈것 상품은 이번 23일 업데이트에서 제외됐다. 개발진은 "플레이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함이었으며 밸런스 문제, 그룹 사냥에서의 불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의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탈것은 보완점을 살피고, 추후 출시 확정 시 공지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비의기원과 신수 마법 5차 개선의 개발 의도도 설명했다. 개발진에 의하면 성장 초반 구간 그룹 사냥에서 선호되지 않는 직업군 없이 다양한 조합으로 그룹 사냥을 즐길 수 있게 의도한 업데이트였다.
이는 현재의 성장 후반 구간에서는 가능한 영향이 적게 미치도록 설계한 것이다. 기존 바람의나라에서 발생한 취약점과 불편점을 완화하고 새로운 플랫폼 환경에서 보다 오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시도라고 전했다.
개발진은 "업데이트 사항에 대해서는 최우선으로 모니터링하며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개선 방안이 그룹 사냥에 도움이 될 만큼 실용성이 높지 않다. 여기에 업데이트 이후 각종 버그 현상이 발견되고 있는 만큼 추가 조치가 필요한 상태다.
- 바람 클래식 1월 23일 업데이트 추가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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