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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삼성전자, '갤럭시S25' 가격 동결 승부수…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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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삼성전자, '갤럭시S25' 가격 동결 승부수…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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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기자]

22일(현지시각) 삼성전자는 미국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25'를 개최했다. 사진은 언팩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진=삼성전자 제공

22일(현지시각) 삼성전자는 미국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25'를 개최했다. 사진은 언팩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는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했다. 2월7일부터 전 세계 순차 출시한다. 한국은 오는 24일 예약판매를 개시한다. 삼성전자는 S25 시리즈 흥행을 위해 '가격' 승부수를 걸었다. 세계 스마트폰 1위 지탱을 위해서다. '갤럭시 S24 시리즈'와 같은 출고가를 책정했다. '구독' 상품도 출시했다.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을 상설화했다.

22일(현지시각) 삼성전자는 미국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25'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갤럭시 S25 갤럭시 S25플러스 갤럭시 S25울트라 3종을 발표했다.

국내는 오는 24일부터 2월3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일반 판매는 2월7일부터다.

삼성전자는 S25 시리즈의 출고가를 전작과 같이 책정했다. 사양 환율 등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매출과 이익 대신 판매량을 선택했다.

S25울트라는 티타늄 실버블루 티타늄 블랙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그레이 4종의 색상이 기본이다. S25플러스와 S25는 실버 쉐도우 네이비 아이스블루 민트 4종을 공급한다.


삼성닷컴과 삼성강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상도 선보인다. S25울트라는 티타늄 제트블랙 티타늄 제이드그린 티타늄 핑크골드 3종을 골랐다. S25플러스와 S25는 코랄레드 블루블랙 핑크골드 3종을 이곳에서만 구입하도록 했다.

출고가는 저장공간에 따라 다르다. S25울트라는 256기가바이트(GB) 169만8400원 512GB 184만1400원 1테라바이트(TB) 212만7400원이다. S25플러스는 256GB 135만3000원 512GB 149만6000원이다. S25는 256GB 115만5000원 512GB 129만8000원이다.

S25울트라는 자급제로만 공급하는 사양도 있다. 램(RAM) 16GB 저장공간 1TB 티타늄 제트블랙이다. 출고가는 224만9500원이다. 삼성닷컴에서만 살 수 있다.


삼성전자는 S25 예약판매에 맞춰 구독 서비스를 내놓았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이다.

자급제 모델 구매자 대상이다. 삼성닷컴 삼성스토어 등에서 24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플러스'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이용료는 월 5900원이다. 삼성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가입 기간은 1년 또는 2년이다. 각각 기기 반납 조건이 다르다. 1년은 50% 2년은 40%를 보장한다. 고장이 나거나 흠집이 있는 기기도 받는다. 반납 후 신규 기기를 사지 않아도 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중고 스마트폰 보상 프로그램 '갤럭시 간편보상'을 도입했다.

언제든 갤럭시 스마트폰을 삼성닷컴에 매입을 요청할 수 있다. 운영은 라이크와이즈가 맡았다. 중고폰은 엑설런트(Excellent) 굿(Good) 리사이클(Recycle) 3개의 등급으로 판정한다. 등급별 보상액 등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기준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모델 보상가는 최대 59만9000원이다.

윤상호 기자 crow@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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