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게임톡 언론사 이미지

로아사랑단, '카제로스 3막' 퍼스트 클리어 달성

게임톡 홍수민 기자
원문보기

로아사랑단, '카제로스 3막' 퍼스트 클리어 달성

속보
덴마크, 그린란드 사태 악화하자 추가 파병
- 카제로스 3막 퍼스트 클리어에 기뻐하는 쫀지 [출처: 쫀지 방송 中]

- 카제로스 3막 퍼스트 클리어에 기뻐하는 쫀지 [출처: 쫀지 방송 中]


로스트아크 전문 스트리머 공격대 '로아사랑단'이 카제로스 레이드 3막 최종 보스 '심연의 징벌자 모르둠'을 출시 13시간 만에 격파했다. 이로써 로아사랑단은 디도스 이슈로 실패한 서막을 제외하고 카제로스 레이드 1~3막 퍼스트 클리어 기록의 쾌거를 거뒀다.

스마일게이트는 22일 '로스트아크' 신규 업데이트로 카제로스 레이드 3막 '칠흑, 폭풍의 밤'을 출시했다.

해당 레이드의 1관문에서는 어둠군단장 카멘이 인페르나스에 탑승한 채 재등장해 위용을 뽐낸다. 2관문에서는 빛의 가디언을 흡수한 혼돈의 가디언 나이트레아가 다양한 공격을 사용하며, 3관문 보스 심연의 징벌자 모르둠은 아르카디아를 닮은 거대한 거인의 모습이다.

산악회, 망령회, 로아정, 로푸단, 로아방범대, 봉킹공격대 등 다수의 스트리머 공격대가 카제로스 레이드 3막에 도전했지만, 여러 퍼스트 클리어 경험이 있는 관록의 로아사랑단이 22일 오후 11시 경 퍼스트 클리어에 성공했다.

1관문 어둠군단장 카멘과 2관문 혼돈의 가디언 나이트레아는 이전 가디언 레이드를 재활용하거나 응용한 기믹이 많았다. 카멘이야 많은 스트리머들에게 익숙했지만, 나이트레아는 엘버하스틱과 흑야의 요호 등 이전 가디언을 활용한 패턴이 많아 생각보다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3관문 심연의 징벌자 모르둠은 전기 속성 공격을 활용했다. 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플러스와 마이너스 간의 균형을 맞춰야 하며, 넉백과 감전 상태 이상을 거는 공격이 많아 공격대원 간의 상황 브리핑이 중요하다. 0줄 패턴이 있었지만, 연합군 스킬 샨디를 사용하자 거의 삭제됐다.


김뚜띠, 짹키창, 쁘허, 태경, 쫀지, 홀리은가비, 후L1, 방울토마토라면으로 구성된 로아사랑단은 에스더 결속 스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침착하게 기믹을 파훼했다. 딜이 부족한 레이드는 아닌지라 안정적인 생존이 중요했는데, 워로드 김뚜띠의 상황 대처 능력이 빛났다.

카제로스 레이드 3막에서 로아사랑단에 처음 합류한 스트리머 쫀지는 1관문과 2관문에서는 긴장 때문인지 여러 번 사망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익숙해진 3관문 후반 트라이에서는 당당한 제 몫을 해냈다. MVP 화면에서는 강직한 투사로 올라 증명했다.

이용자들은 "역시 로사단이 퍼클할 줄 알았다", "이적생 쫀지 축하해", "마지막 집중력이 좋았다", "0줄 기믹 샨디가 다 해 줬네", "기믹 이해도 파훼도 엄청 빠르더라", "디도스 있었던 서막 빼고 전부 퍼스트 클리어 성공했네", "대단하다" 등의 축하를 건넸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