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더 경영 리포트] ②'농심 3세' 신상열, 본업·신사업 모두 잡아야…사업 다각화 중책 메트로신문사 원문 신원선 입력 2025.01.22 1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