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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한화 전지훈련에 신인만 10명..."올 해는 지난해와 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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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한화 전지훈련에 신인만 10명..."올 해는 지난해와 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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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구단들의 해외 전지훈련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먼저 삼성과 한화 선수단이 괌과 호주로 떠났는데, 신인 선수들을 전지훈련 명단에 대거 포함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새벽 이른 시간, 삼성 선수들이 말쑥한 정장 차림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괌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길.

응원 나온 팬들과 사진 찍고, 사인도 해주면서,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음을 실감합니다.

[김영웅 / 삼성 내야수 : 작년하고는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전지훈련이기 때문에 안 다치고 묵묵히 1년 또 하고 싶습니다.]


삼성은 '신인은 2군 전지훈련'이라는 구단 공식을 깨고, 모처럼 신인 4명을 1군 전지훈련에 포함했습니다.

예년과는 다른 기대감을 나타내는 대목입니다.

[배찬승 / 삼성 투수 : 제 장점이나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드리고 제가 누군지 다 밝히고 오겠습니다.]


지난 시즌 우승 문턱에서 무릎을 꿇은 만큼 올 시즌은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선전이 중요합니다.

[최원태 / 삼성 투수 : 야구장도 작으니까, ABS도 낮아졌기 때문에 공을 낮게 던지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각 한화 선수단도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지난해 가을야구에 실패하면서 비시즌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해 이번 전지훈련에 거는 기대감이 유독 클 수밖에 없습니다.

[엄상백 / 한화 투수 : 아프지 않고 1년 풀타임 뛰는 게 목표고요. 불펜 투수들 과부하 덜어주는 게 제 첫 번째 목표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화도 신인 선수를 6명이나 1군 전지훈련에 등록해 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정우주 / 한화 투수 : 이번 캠프에서 막내다운 패기 있는 모습 보여드려야 저를 필요로 하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한화는 각각 괌과 멜버른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다음 달 말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훈련을 펼칠 예정입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촬영기자:곽영주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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