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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역대 최다 시청시간으로 글로벌 톱10 6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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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역대 최다 시청시간으로 글로벌 톱10 6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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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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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솔직하고 과감한 솔로들에게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4'가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톱10에 진입하며 2025년 새해를 화끈하게 열었다.

22일 넷플릭스 톱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 4'는 4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1월 13일부터 19일까지), 231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솔로지옥' 역대 첫 주차 스코어 중 가장 높은 시청 시간으로 톱10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톱10 TV(비영어) 부문 6위에 등극한 것에 이어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타이완, 홍콩, 일본, 태국, 캐나다, 브라질 등 23개국 톱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솔로지옥 4'​는 시작부터 화제성을 올킬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궜다. 거침없는 감정의 변화 만큼이나 빠른 템포의 전개, 솔직하고 과감해진 솔로들의 눈 뗄 수 없는 매력은 공개 2주 차 만에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휩쓸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의 과감한 연출도 돋보였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PD는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솔직하고 과감해진 솔로들의 감정을 리얼하게 이끌어냈다. "일상생활과 단절된 제한적인 공간에서 출연자들이 오롯이 사랑이라는 감정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새로운 긴장감으로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주고 싶었다"는 제작진의 디테일은 시즌 4에서도 어김없이 통했다. 천국도와 지옥도의 이유 있는 변화와 '레벨업'한 솔로들의 감정 몰입과 플러팅 전쟁에 불을 더욱 지핀 것. 강화한 피지컬 게임 또한 호감 상대에게 신경을 쓰는 솔로들의 얽히고설킨 감정선을 드러내며 솔로들의 매력까지 증폭시켰다.

국내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4'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솔로지옥 4' 7, 8회는 오는 28일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