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브루노 마스 협업곡 ‘아파트’가 미국 빌보드에서 13주 연속 순항 중이다. 사진ㅣ더블랙레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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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상위권을 유지했다.
21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최신차트(1월 25일자)에 따르며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곡 ‘아파트’는 지난주에 이어 같은 순위인 빌보드 ‘핫100’ 5위에 랭크됐다. 3주 연속 같은 순위다.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이자 톱5에 든 최초의 기록이다. 13주째 차트인이라는 대기록이다.
앞서 로제는 발매 동시에 ‘핫100’에 8위로 진입해다. 이후 서서히 순위가 하락했으나 다시금 역주행하며 글로벌 인기를 구가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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