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뉴욕 증시, 관세 속도 조절에 탄력...3대 지수 동반 상승 마감

YTN
원문보기

뉴욕 증시, 관세 속도 조절에 탄력...3대 지수 동반 상승 마감

속보
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해찬 조문객 직접 맞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을 서두르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데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거래일에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537.98포인트, 1.24% 뛴 44,025.8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전장보다 52.58포인트, 0.88% 상승한 6,049.24, 나스닥 종합 지수는 126.58포인트, 0.64% 오른 19,756.78에 장을 마쳤습니다.

특히 트럼프 체제에서 전통 산업군과 금융주 등 우량주가 빛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우량주 위주로 구성된 다우 지수가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를 상승률 면에서 앞질렀습니다.

또 트럼프가 관세 부과 속도 조절을 시사함에 따라 증시는 일단 안도하는 가운데, 울프 리서치는 "트럼프의 관세가 실제로 적용되기까지는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