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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1년 개혁신당, 허은아 사퇴 놓고 재충돌...천하람 vs 당직자 몸싸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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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1년 개혁신당, 허은아 사퇴 놓고 재충돌...천하람 vs 당직자 몸싸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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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1주년을 맞은 개혁신당에서 허은아 대표의 사퇴를 둘러싼 내부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기인·전성균 최고위원 등은 허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 사퇴를 요구하는 당원소환제 요청서 만6천여 장을 들고 최고위 회의장에 들어갔다가 이를 막는 허 대표 측 당직자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허 대표는 이들을 들여보낸 뒤 당헌·당규상 당원소환제는 당무감사위원회에 청구하게 되어 있다고 주장했고, 이에 천 원내대표와 이기인·전성균 최고위원은 반발하며 퇴장했습니다.

허 대표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금의 성장통을 이겨내겠다며 당은 특정인의 의중이 아니라 당헌·당규에 따라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이준석 의원을 저격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이 의원은 SNS에 올린 글에서 당비를 내는 2만여 명의 으뜸당원 중 75% 가까운 이들이 당원소환제와 임시전당대회 개최에 동의했다고 주장하며 절차대로 가면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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