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대한체육회장 유승민 당선인
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선출된 유승민(43) 당선인이 이틀 연속 스포츠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승민 당선인은 오늘 탁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열린 충북 제천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 경력의 유 당선인은 2019년부터 작년까지 탁구협회장을 지냈습니다.
앞서 유 당선인은 체육회장 선거 운동 기간 경기도 하남시 소재 한 풋살장을 찾아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시애틀 레인) 등 선수들과 풋살 경기를 함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