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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붕괴 위기'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부서 신설해 대응

연합뉴스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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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붕괴 위기'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부서 신설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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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표 브랜드 '해맑은상상 밀양'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 대표 브랜드 '해맑은상상 밀양'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새해 직제 개편을 시행하며 인구 증가 등 지역 소멸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6국 48과·담당관에서 7국 51과·담당관으로 개편했다.

문화복지국과 5개 과·담당관이 신설되고, 2개는 폐지됐다.

인구 증가를 위한 핵심 부서로 인구정책담당관이 신설된 것이 특징이다.

인구정책담당관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시책 개발과 밀양형 특화 발전 정책 개발 및 전략 사업을 발굴한다.

인구청년정책, 정책개발, 전력사업 등 총 3개 담당으로 구성된 이 부서는 인구 10만명 사수와 청년 일자리 사업, 중장기 종합개발계획 수립, 신성장 동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밀양시 인구는 2022년 10만2천945명, 2023년 10만2천84명, 지난해 10만691명까지 감소해 '10만명 붕괴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시 관계자는 "현실성 있는 정책 개발·추진을 위해 청년인구 확보와 귀농·귀촌 등 인구 유입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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